2026년 5월 달라지는 정책 총정리 — 고유가 지원금 최대 60만원·K패스 50% 환급 지금 신청하세요
2026년 5월 12일 작성
Photo by tam wai on Unsplash
달력에서 5월을 넘기는 게 아쉬울 것 같습니다. 이달에 신청할 수 있는 정부 혜택들이 꽤 많거든요. 알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제도들인데, 모르고 지나치면 그냥 날리는 돈입니다.
오늘은 2026년 5월에 꼭 챙겨야 할 정책과 지원 제도들을 한 곳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 최대 60만원, 기간 안 놓치면 됩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입니다. 정부가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 가구에게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신청 대상: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
신청 기간: - 취약계층(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 4월 27일~5월 8일 (이미 종료) - 일반 가구: 5월 18일~7월 3일 (요일별 5부제)
신청 방법: - 온라인: 카드사 앱,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지역사랑상품권 앱 - 오프라인: 주소지 주민센터, 카드사 제휴 은행
지급 방식: 카드 포인트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까지
지급 금액은 지역과 가구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1인 기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 사이입니다.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이 받습니다.
2. K패스 환급률 대폭 상향 — 교통비를 절반으로 줄이는 찬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K패스 환급률이 일시적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이 기간에 K패스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기존 환급률 → 상향된 환급률 (5~10월): - 일반: 20% → 50% - 청년(만 39세까지 확대): 30% → 60% - 저소득층: 53% → 80%
조건: 월 15회 이상 정기적 대중교통 이용
절약 계산 예시: - 한 달 교통비 10만원 × 50% 환급 = 5만원 환급 - 6개월 동안 최대 30만원 절약
아직 K패스에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가입 후 카드로 교통비를 내면 자동으로 적립·환급됩니다.
3.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 5월 31일까지 신청하세요
2025년 귀속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에 특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맞벌이 가구의 소득 요건이 완화되어, 이전에는 해당이 안 됐던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신청 방법: - 홈택스(www.hometax.go.kr) - 손택스(모바일 앱) - ARS 1544-9944 - 세무서 방문
지급 시기: 신청 후 9월 지급 예정
중요: 5월 31일 이후에도 8월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지만, 지급액이 10% 차감됩니다. 반드시 5월 안에 신청하세요.
4. 에너지 캐시백 — 전기 아끼면 현금이 들어온다
에너지 캐시백 제도가 5월부터 단가를 올렸습니다. 과거 사용량 대비 전기를 덜 쓰면 절감량에 비례해 현금이나 요금 할인 형태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5월 신청자부터 단가가 인상되어, 전기 절약의 금전적 보상이 더 커졌습니다. 가정에서 에어컨·냉장고·조명 등을 조금만 신경 써도 실질적인 절약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한국전력 앱 또는 한전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5. 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 강화 — 5월 6일부터 시행
5월 6일부터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의 건강보험 보장이 강화됐습니다. 암, 희귀질환 등 고액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본인부담금이 낮아지는 혜택입니다.
중증질환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이나 가족 중 해당자가 있다면, 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문의해 새로운 혜택 적용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한눈에 정리: 5월에 챙길 정책
| 정책 | 신청 기간 | 대상 | 혜택 |
|---|---|---|---|
| 고유가 피해지원금 | 5/18~7/3 | 소득 하위 70% | 최대 60만원 |
| K패스 환급률 상향 | 5~10월 자동 | K패스 가입자(월15회↑) | 최대 80% 환급 |
| 근로·자녀장려금 | 5/1~5/31 | 저소득 근로자·가족 | 가구당 최대 330만원 |
| 에너지 캐시백 | 5월 신청 | 전기 절약 가구 | 절감량 비례 현금 지급 |
| 중증질환 보장 강화 | 5/6 시행 | 중증질환자 | 본인부담금 인하 |
마치며
이 정책들은 신청을 해야 받는 혜택입니다. 자동으로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기간이 지나면 혜택이 사라지거나 삭감되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빠르게 신청하시길 권합니다.
정부 정책 정보는 정책브리핑(www.korea.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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