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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오르면 생활비가 오른다. 교통비, 배달비, 생필품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오른다. 정부가 그 부담을 일부 덜어주겠다며 내놓은 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인데, 신청 기한이 7월 3일이다. 놓치면 한 푼도 못 받는다.


지원 대상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즉 소득 하위 약 70% 가구가 대상이다.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자동 산정되며,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부지원금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만 지급되는 '신청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자격이 된다 해도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단 1원도 받지 못한다.


신청 기간 및 사용 기한

  • 신청 마감: 2026년 7월 3일
  •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
  • 미사용 잔액: 9월 1일 이후 국고 자동 회수

이미 계좌로 자동 입금된 경우라면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된 것이므로, 잔액만 확인하고 8월 31일 전에 사용하면 된다.


이런 분이 해당됩니다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또는 직장가입자로 보험료가 일정 기준 이하인 가구
  • 전업주부, 저소득 자영업자, 취업준비생이 포함된 가구
  • 맞벌이지만 합산 소득이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 농어촌 거주 가구 (농어업 종사자 우대 적용 가능)

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 지원 채널이 있으므로 이중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

온라인: 정부24(www.gov.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본인 수급 여부 조회 후 신청

방문: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방문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정부24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하거나, 복지로에서 본인 자격 여부를 먼저 조회해보세요.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주변에 해당될 것 같은 분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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