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이익 1조9,700억 원, 분기 최대 실적 예약, 목표주가 22만 원 상향.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증권가가 전망하고 있다. 총 주주환원 규모 3.4조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분기 순이익 1조9,700억 원, 무엇이 만들었나

하나증권은 KB금융의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1조9,700억 원으로 추정했다. 원화대출금이 전 분기 대비 0.9% 성장하고, 순이자마진(NIM)2bp 추가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조4,000억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CET1 비율과 자본 여력

KB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CET1)13.73%로, 전 분기 대비 0.1%p 개선될 전망이다. 연간 누적으로 자사주 매입만 1조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현금 배당 1조6,000억 원과 합산하면 총 주주환원 규모는 3.4조 원 수준이다.

증권가 목표주가

하나증권은 KB금융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 대비 약 45%의 상방 여력이 존재한다. 실적 공시는 7월 말 예정이다.

투자자 체크포인트

① 7월 말 실적 공시 일정 확인: 어닝 서프라이즈 여부가 단기 주가 방향을 결정한다.

② 배당 기준일 전 매수 전략: 분기 배당 기준일이 공시되면 그 이전에 매수해야 해당 분기 배당을 수령할 수 있다.

③ CET1 13.73% 유지 여부: 자본비율이 유지돼야 하반기 자사주 매입 계획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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