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2026년 8월 7일 밤 첫 방송, 안보현의 재벌 형사 재벌형사 진이수와 정은채의 악마 팀장 주혜라의 케미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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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왜 그렇게 인기였나

'재벌X형사' 시즌1은 2024년 방영 당시 "돈과 재력으로 수사를 완성하는 재벌 형사"라는 설정 하나로 한국 드라마 팬들을 사로잡았다. 법과 원칙이 막히면 돈으로 판을 뒤집는 주인공 진이수(안보현)의 특유의 쿨함과 호쾌함이 스트레스 해소 드라마의 정수를 보여 줬다.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OTT 추가 시청까지 합산하면 그보다 훨씬 많은 시청자가 몰렸다.

시즌2 새 파트너, 정은채의 주혜라는 어떤 인물인가

시즌2의 핵심 변화는 정은채의 합류다. 그녀가 맡은 강력1팀 팀장 주혜라는 사실 진이수의 경찰학교 시절 악명 높은 교관 출신이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재벌 형사 진이수가 이 여자 앞에서만큼은 대형견처럼 주눅이 드는 묘한 케미가 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독특한 매력을 갖춘 정은채의 합류로 시즌1의 솔로 활약이 쌍두마차 공조 수사극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시즌2 줄거리와 스케일 변화

시즌1이 국내 범죄 수사에 집중했다면, 시즌2는 테러 현장과 국제 범죄 무대를 추가해 스케일을 크게 키웠다. 첫 회부터 두 주인공이 테러 현장에서 극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스케일이 커진 수사극 속에서 진이수 특유의 "재력 수사"는 더 화끈해지고, 주혜라의 카리스마 팀장 역할이 양념으로 가미된 구조다.

방송 정보 한눈에

  • 방송사: SBS
  • 방영 시작: 2026년 8월 7일 (금요일)
  • 방영 시간: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 주연: 안보현 (진이수 역), 정은채 (주혜라 역)
  • 장르: 수사극, 로맨스, 코미디 요소 혼합
  • 분위기: 통쾌한 사이다 전개, 웃음 코드 곳곳에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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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전 SBS 스페셜 편성, 사전 기대감 달궜다

SBS는 시즌2 첫 방영 직전 시즌1 명장면·하이라이트를 엮은 스페셜 방송을 편성해 신규 시청자에게는 예습 기회를, 기존 팬에게는 추억 소환의 기회를 줬다. 이런 전략은 시즌 첫 회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인 방식으로, SBS가 시즌2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보여 준다.

드라마 팬이 주목할 포인트

첫 회를 본 반응은 "역시 안보현"이라는 평가와 "정은채의 역할이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반응이 교차한다. 진이수가 주혜라 앞에서 당황하는 장면들이 기존의 쿨한 이미지와 묘하게 충돌하면서 새로운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 냈다는 게 초반 시청 소감이다. 수사 장면의 스케일, 두 주인공의 호흡, 그리고 사이다 전개 유지 여부가 시즌2의 흥행을 좌우할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꼽힌다.

OTT에서도 볼 수 있나

SBS 드라마는 방영 다음 날 웨이브(Wavve)에서 1~2회 선공개, 이후 넷플릭스에서도 순차 공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다만 구체적인 OTT 공개 일정은 SBS 공식 채널과 각 스트리밍 플랫폼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방송 시청이 어렵다면 다시보기를 활용하거나, 넷플릭스 공개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다.

시즌2가 기대되는 이유를 한 줄로

안보현의 압도적 카리스마에 정은채의 예측불허 팀장 케미가 더해진 이번 시즌2는, 시즌1의 통쾌함을 기억하는 팬에게도 드라마를 처음 보는 시청자에게도 모두 들어올 구석이 있는 드라마다. 첫 회만 봐도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금토 밤 9시 50분, SBS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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