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ity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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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전기세, 겨울 가스비 걱정되시나요? 정부가 지원합니다. 에너지바우처 2026이 6월 1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달라진 게 있다. 하절기·동절기로 나뉘어 쓰던 불편이 사라졌다.


에너지바우처가 뭔가요

에너지바우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하는 복지 제도다.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전기·도시가스·등유·LPG·지역난방비를 국가가 대신 지원한다. 현금으로 주는 게 아니라 바우처(쿠폰) 형태로 지급되고, 요금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된다.

신청 기간: 2026년 6월 15일 ~ 12월 31일


신청 대상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조건 1 — 수급 자격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

조건 2 — 가구원 요건 가구원 중 아래 중 한 명 이상이 포함되어야 한다: - 만 65세 이상 노인 - 만 6세 미만 영유아 - 장애인 - 임산부 - 중증질환자 - 한부모가족 구성원 - 기초수급 다자녀 가구 (2025년 11월 신규 추가)


지원 금액

  • 1인 세대: 295,200원
  • 2인 세대: 407,500원
  • 3인 세대: 532,700원
  • 4인 이상 세대: 701,300원

2026년에 달라진 점 — 이게 핵심입니다

올해부터는 계절 제한이 완전히 폐지됐다. 연간 지급된 바우처를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여름에 전기세로 다 써도 되고, 겨울에 몰아서 가스비로 써도 된다.

2026년 추경 예산으로 등유·LPG 가구도 지원 대상에 추가됐다. 도시가스가 아닌 연료를 쓰는 농촌·도서 지역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방법

방문 신청: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서를 작성한다.

온라인 신청: 복지로(www.bokjiro.go.kr)에 로그인 → 서비스 신청 → 에너지바우처 선택 후 신청.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본인 또는 가족 중 수급 자격 해당자가 있다면 6월 15일 신청 시작일에 맞춰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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